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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소도시 여행 ■■■/프랑스, 모나코 (+이오스여행사)

[프랑스 코트다쥐르 니스] 샤갈성서박물관, 니스빌역, 성당들 /하늘연못in이오스여행사익스플로러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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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  프랑스 최대 리조트도시 | 박물관도시 | 샤갈 | 이탈리아감성의 구시가지 

Travel     도시는 큰 편이지만 볼거리가 몰려 있어 마티즈박물관만 제외하고 주요 볼거리들은 도보로 가능하다.

Must      
니스의 볼거리는 3가지!! 해변, 햇살, 골목길

Tip
   :: 니스주변에 남프랑스의 정서를 담은 아름다운 도시들이 많다. 그중 에즈만큼은 절대 놓치지 말자. 
   :: 니스박물관들은 샤갈성서미술관만 유료고 그외에는 거의 무료다.
   :: 숙박은 니스역 앞이 1~2성급 저렴한 호텔밀집지구며, 해변가로 갈수록 고급호텔들이다. 니스역앞은 이민자구역으로 분위기가 좀 엄하다.





 ●●● 니스빌 기차역 Gare Nice Ville 2010       

니스빌(니스마을)기차역이라는 정감어린 이미지와 달리 니스빌역과 주변지역은 발길이 꺼려지는 곳이다. 니스빌역은 테러의 상흔으로 여행자를 위한 그 어떤 인프라도 갖추고 있지 않다. 짐보관소는 굳게 닫혀있으며, 샤워시설은 없고, 각종 표시판도 갖추고 있지 않다. 다른 역과 달리 당일발매창구와 예약창구업무를 따로 분리해서, 여행자들은 혼란스럽다.

주의 | 다른 프랑스역과 달리 기차예약업무는 메인티켓창구에서 하지 않고, 위 사진 속 오른편 입구 사무실에서 따로 하고 있으니 꼭 이 곳으로 가야한다. (표시판이 없으니 잘 들어가자.)


★ 니스 오고 나가기
- Paris Lyon TGV - Nice Ville 하차 (1일 5~6편, 5시간소요)
- Paris Austerlitz 야간열차 -  Nice Ville (1일 1편, 11시간소요)
- Marseille St Charles - TGV나 로컬열차(RE) 탑승 후 Nice Ville 하차 (1시간에 1대, 약 2시간 30분 소요)

[여행팁] 파리-니스구간 TGV티켓을 못구했을 경우, 마르세유를 거쳐간다.
파리-니스구간은 프랑스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구간이지만, 하루에 5편정도의 적은 편성과 유레일쿼터제로 인해 티켓을 못 구하는 경우가 자주 있는 것 같다. 그럴 경우 마르세유를 거쳐 들어가는 것이 좋다. 파리에서 마르세유는 하루에 20여편이상의 TGV가 다니며, 어차피 마르세유~니스구간은 TGV전용선이 아닌 재래선구간이며, 정차역도 거의 비슷해 로컬열차를 타던, TGV를 타던 별 차이 없다.



● 니스시내 교통
시내외버스, 트램 모두 일괄 1€며, 시내버스와 트램은 74분 이내 1회환승이 무료다. 참고로 1일버스패스는 4€.
마세나박물관을 제외한 대부분 볼거리들이 Nice Ville역에서 도보로 20분 이내에 있고, 골목길이 아름다워 버스탈 일은 별로 없다.

● 니스 주변도시 교통
에즈, 칸, 모나코, 그라스, 생폴드방스 등 주변도시로 이동하려면 마세나광장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니스시외버스터미널Gare Routiere로 가면 된다. 니스기준 서쪽에 위치한 도시들은 웬만하면 니스빌역을 거치고, 동쪽에 위치한 도시들은 니스빌역에서 도보로 약 25분 걸어야 한다. 대중교통은 버스보다는 트램이 편하고, 주변도시 중 에즈에 한해서만 무료 환승이 적용된다.
:: 니스버스시간표 조회사이트: www.lignedazur.com (페이지 오른편에서 버스번호를 입력해서 검색하면 된다.)



역 앞은 아랍계, 흑인, 중국인 등등 이민자지역으로 저렴한 호텔과 레스토랑은 이곳에 몰려있다.
 낮에는 상관없지만 밤길이 좀 무섭다. 그나마 관광으로 먹고 사는 도시라서 경찰들이 정말 많이 돌아다닌다.


프랑스패밀리레스토랑 FLUNCH        프랑스를 대표하는 중저가 패밀리레스토랑 체인점으로 메인요리(스테이크, 파스타 등이 약 7~11€)를 주문하면 미니샐러드바는 무료다. 각 지점마다 전체적인 컨셉은 같지만, 서비스와 메뉴는 약간씩 다르다. 니스점은 다른 프런치에 비해 맛과 서비스가 좀 떨어지는 편이라고 한다.

위치 | 니스빌역 정면 바로 오른편



프랑스 전국적으로 자전거를 빌려주는 velo bleu       자동차로 인한 공해와 소음을 줄이기 위해 프랑스 리옹에서 시작한 자전거 렌탈시스템으로 현재 프랑스 전국에서 만날 수 있다. 처음 30분간은 무료!! 24시간동안 1€, 한 달에 10 라는 저렴한 가격에 자전거를 빌릴 수 있으며, 대여와 반납은 가까운 velo bleu 아무 곳에서 해도 된다. 대여를 위해서는 핸드폰과 신용카드가 필요하다. 기한 내 돌려주지 못할 경우, 핸드폰과 신용카드로 사용자를 추적하기 때문이다. 니스해안은 자전거도로가 개설되어 있어 좋긴 하지만 니스 북쪽은 언덕이 많아 자전거타기에 좋지 않다.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자전거보다는 스쿠터를 빌려 니스와 주변도시들을 돌아보는 것도 삼삼한 낭만이 될 것 같다.


역에서 북쪽에 위치한 제네랄드골광장으로 걸어본다. 역전 이민자 거주지역과 대조적으로 분위기가 착하다. 니스는 구시가지만 길이 아름다운 줄 알았는데, 도보로 여기저기 다녀보니 니스전체가 길이 꽤 운치있었다


니스빌역북쪽 중심광장인 제네랄드골광장 Place du General de Gaulle은 르네상스양식의 고풍스러운 고택들이 광장주변으로 둘러싸고 있으며, 근엄한 분위기와 달리 광장에는 재래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비오는 날씨지만 길거리엔 신선한 내음으로 가득하다.


남프랑스의 햇살로 일광욕을 즐긴 건강한 열대과일과 채소들이 싱싱함을 뽐내고 있다. 하나하나 보고 있으니 내 눈마저 싱싱해진다.  신선한 체취가 감각을 자극한다. 그 자극은 생생한 삶의 냄새겠지?

대형마트와 백화점에 익숙한 현대인에게 재래시장이 가진 매력은 물건만 사는 것이 아니라 인간미와 삶의 냄새를 함께 구매하는 것인데, 우리나라에 이런 시장이 점점 사라져가는 것이 왠지 인간미가 사라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 샤갈성서박물관 Museum National Marc Chagall 2010 ★★★☆       

남프랑스는 수많은 예술인들이 사랑한 예술의 터전이다. 근현대미술에 획을 그은 샤갈, 피카소, 고흐, 고갱, 세잔, 마티스 등등의 근현대미술사를 수놓은 대화가들은 여생의 후반부를 남프랑스에서 보내며, 남프랑스를 화폭에 담았다. 색을 연구하는 화가들에게 남프랑스의 맑은 햇살과 정렬, 에메랄드빛 지중해는 축복이였다. 야수파, 입체파, 후기인상파 등 귀에 익숙한 많은 미술사조가 남프랑스에서 탄생했다. 현재에도 쟁쟁한 아티스트들이 남프랑스를 터전삼아 예술활동을 벌이고 있으니 남프랑스는 근현대 미술문화의 거대한 창작공장이다.

공장에서 좋은 제품을 만들면 판매는 항상 도시에서 이루어지듯, 유명한 작품들은 파리, 암스테르담, 런던 등등 대도시의 박물관에서만 접할 수 있어 아쉽다. 파리처럼 거대한 미술관은 없지만, 니스시내 (샤갈성서박물관, 마티즈박물관, 마세나박물관, 니스 근현대미술관, 미술역사박물관 등)와 니스근교 (앙티브 피카소박물관, 마티스예배당 등)는 파리 다음으로 미술관이 많다.


샤갈성서박물관의 입구       니스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박물관. 니스의 많은 박물관이 무료지만 샤갈성서박물관은 아담한 규모의 많지 않은 작품수에도 불구하고 성인입장료  7.5€로 다른 미술관에 비해 비싼 편이다. (25세 이하는 5.5€) 옅은 노란색의 아담한 미술관과 정원은 소나무, 종려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분위기가 편안하다.  


마르크 샤갈은 러시아출신 유대인으로 러시아, 프랑스, 독일에서 작품 활동을 했다. 러시아대혁명이후 사회주의 가치관이 맞지 않아 자유의 터전인 프랑스로 돌아오지만, 2차 세계대전의 나치의 유대인박해로 도미한다. 전쟁이 끝난 후 니스 인근 소도시인 Vence에 삶의 터전을 잡으며 종교와 관련된 작품 활동을 펼쳤다. 

유태인 민족의식과 신앙심이 매우 깊었던 샤갈은 구약성서의 사랑을 주제로 한 아가서를 본인이 살던 Vence의 성당에 걸고자 그림을 그렸지만, 에로틱하다는 이유로 거절당했다. 샤갈과 친분을 유지하며 이를 아쉽게 생각한 당시 프랑스 문화부 장관 앙드레 말로는 그에게 성서를 위한 미술관을 짓자고 제안해서, 샤갈이 기증한 17점의 작품들로 1973년 7월 7일, 샤갈성서박물관이 문을 열게 되었다.
그래서 대다수 작품들은 구약성서를 배경으로한 샤갈만의 종교적인 철학을 담고 있다. 


판화, 모자이크, 조각, 스테인드글라스등 300여점의 샤갈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하늘을 나는 연인, 천사와 악마, 사랑 등등 인간의 순수함을 '색채의 마술사'답게 강렬한 색채로 표현했다. 그래서 샤갈의 작품을 마주하면 마치 꿈쏙세계에 몰입되는 듯한 느낌이 든다.
하지만 300점이 전시되어 있다고 하나 체감적으로 약 100여점도 안 되는 것 같은 적은 작품수와 비슷비슷한 느낌의 단조로움은 아쉽다.


샤갈미술관의 백미중 하나인 스테인드글라스 작품인 "메츠 대성당 장미의 창". 자신이 거주하던 동네 성당에 달지 못한 아쉬움을 미술관 오디토리엄 메인홀에 달아주었다. 


고급주택이 밀집되어 있는 시미에지구 언덕에 위치한 탓에  아늑하고 소박한 니스시내가 조망된다. 


비둘기도 하늘과 자유를 향해 날개짓을 한다. 나는 하늘과 자유를 향해 양팔짓(?)을 한다.
시민들이 주도한 프랑스대혁명이후 이데올로기라는 새로운 권력에 의해 개인의 자유가 억압받던 시절. 예술인들이 남프랑스의 햇살과 정렬에 반하기도 했지만, 그 밑바탕에는 개인의 자유를 존중한 프랑스의 자유평등박애정신이 있었다.

근대유럽이전 유럽예술사는 종교, 왕권, 이데올로기 등 새로운 권력의 유지를 위한 예술도구로써 쓰였다. 자기내면을 표출하지 못한 예술인들은 내면세계와 현실간의 괴리감에서 갈등을 겪는다. 반면 근대 프랑스는 개인의 언론과 예술 활동에 있어 자유를 보장해줌으로써 최적의 예술환경을 제공해주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 정작 프랑스출신의 화가는 많지 않았다. ) 그래서인지 프랑스는 발레, 오케스트라 등 집단예술보다는 미술같은 개인예술이 발달했다.


골목길 탐닉은 오직 구시가지만의 공간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니스빌역 북쪽지역 제네랄드골광장과 부촌거주지인 시미에지구도 구시가지와는 또 다른 길의 매력이 속살을 드러내고 있었다. 맑은 하늘, 맑은 햇살과 어울리는 허름한 골목길은 예스러운 감칠맛이 우러난다. 그래서일까? 방황을 하면서도 자꾸 뒤돌아보게 된다. 니스 골목길의 무엇이 내 감성을 붙잡는 것일까? 





 ●●● 니스의 성당과 교회들 2010       

유럽의 많은 성당과 교회의 건축양식은 도시마다 비슷비슷하다. 프랑스 도시마다 하나씩 있는 노트르담성당은 생김새만 봐도 이게 노트르담성당이겠거니와 싶다. 하지만 니스에는 화려한 멋은 없지만 독특한 건축양식의 성당과 교회가 있다. 방향은 각기 틀려도 니스빌역에서 도보로 10분이내에 있으니 종교건축에 관심있다면 묶어서 다녀오기에 나쁘지 않다. (굳이 꼭 하나만을 간다면 러시아 종교회 대성당으로!!)


성잔다르크교회 Sainte Jeanne d'Arc Church ★★      
카톨릭집안에서 자라나 천사의 메시지를 들은 후, 여성의 신분으로 전쟁터에 뛰어 들어 프랑스를 구원한 소녀 영웅 잔 다르크는 카톨릭에 배반당해 마녀로 몰려 화형당하고 3년 후 다시 카톨릭에 의해 성녀로 추앙받는다. 1932년 건축가 도르(J. Dorz)에 의해 건축된 이 교회는 잔 다르크의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다. 다른 교회처럼 웅장한 멋은 없지만 아르누보 콘크리트 독특한 건축양식이 마치 외계인교회처럼 생겨 시선을 사로 잡는다.
 
전 세계 어느 나라의 역사가 다 그렇듯..... 인간은 소수 권력에 의해 약육강식을 당했다. 특히 서구세계는 종교가 권력을 가짐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종교적인 명분으로 희생당했다. (마녀재판, 십자군전쟁 등등) 종교만큼은 그 어떤 집단보다 권력을 쟁취해선 안 된다. 종교가 권력을 가지면 그 어떤 권력집단보다 더 큰 희생이 생기기 때문이다. 종교는 종교자체 본연의 기능에 충실할 때 비로소 종교라불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소녀영웅 잔 다르크에 대한 자세한 소개: http://navercast.naver.com/peoplehistory/foreign/2028
 

생니콜라스 러시아 정교회 대성당 Saint Nicholas the Russian Orthodoxe Cathedral (입장료 3€)      
러시아인건축가 프레오브라젠스키가 러시아황제 니콜라스2세의 은총에 보답하기 위해 1903년부터 1912년까지 건축한 성당으로 러시아지역 외 러시아대성당 중 러시아종교예술을 가장 완벽하게 표현한 성당이라고 한다. 마치 러시아의 동화속에서 나올 법한 조형감은 매우 이채롭다. 아쉬운 점은 이른 아침이라 문을 닫아 어쩔 수 없이 위 사진처럼 촬영할 수 밖에 없었다. T_T;;;



노트르담대성당 Cathedrale Notre-Dame 
프랑스도시에 노트르담성당이 없으면 왠지 허전할 만큼 하나씩은 꼭 있다. 생김새도 딱 보면 이게 노트르담성당이겠구나 싶을 정도로 고딕양식의 복사판들이다. 니스 노트르담성당은 니스중심가 생제르맹대로에 위치해있어 니스여행 도중 한 번씩은 거치게 된다. 2010년 현재 공사 중이며 성당주변으로 거주환경이 좋지 않아 밤에 돌아다니는 것은 위험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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