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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연못 ■■■/일기장

반 고흐의 론강처럼



아를에서 열정에 타올랐던 반 고흐는 론강을 바라보며 쓸쓸함을 느꼈다.
마치 작품속에 서 있는 사람이 마냥 나인것 같다.

자꾸자꾸 생각나는 하나의 생각...
내 삶에 별빛은 언제즘 바라볼 수 있을까?
몰두해야할 뭔가가 절실하다.

블로그질과 주식질에 몰두해야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