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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소도시 여행 ■■■/지중해 (+이오스여행사)

[그리스 아테네] 고대 아테네 - 아크로폴리스, 로만아고라, 고대아고라, 디오니소스극장 外 /하늘연못 in이오스여행사익스플로러



서구 문명의 원천은 고대 그리스 문명에서 시작한다.
서유럽과 북아프리카 등 지중해연안에서 접할 수 있는 고대국가의 유적들은 대부분 고대 로마제국시대의 유산들이다. 고대 로마제국이 전 유럽에 걸쳐 문화유산의 꽃을 화려하게 피운 배경에는 뛰어난 수준의 고대 그리스  문명이 있었다.
고대 그리스 문명은 문화, 철학, 예술,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 있어 황금기를 이루며, 서구 정치 문화 예술의 사상적 기본이 되었다. 우리에게 익숙한 소크라테스, 플라톤도 이 시기의 사람이다. 세계 정치의 기본 이념인 '민주주의'의 고향도, 세계 화합을 상징하는 '올림픽'도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했다. 즉, 서구문명의 시작은 그리스 문명에서 시작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유네스코는 아테네 아크로폴리스를 세계문화유산 1호로 등재함으로써 고대 그리스의 문화유산의 위상을 높이 인정했다.    


화려한 문명만을 남긴 채 '그리스'는 오래도록 세계지도에서 사라졌었다.
화려한 문명을 창출했던 고대 그리스는 기원전 2세기 로마제국에 의해 멸망 후, 1830년대까지 이민족에 의한 식민지 역사만 되풀이 했다. 오래도록 로마제국과 오스만 투르크의 식민 지배를 받다가 '그리스'라는 이름으로 독립한 것은 불과 200년이 채 안 된다. 
높은 수준의 그리스 문명은 신생 로마제국 문화유산 형성의 주출돌이 되었기에, 정신은 유지할 수 있었지만, 유적들은 전쟁터로 사라졌다. 많은 여행자들이 로마처럼 도시에 가득한 고대 문화유산들을 꿈꾸며 아테네를 찾았다가 오히려 허탈감만 느낀다. 하지만 아테네는 고대 문화유산을 봐야할 도시가 아니라, 서양 문화의 근본을 만들었던 옛 모습을 느.껴.야 할 도시가 아닐까? 



고대 아테네 유적지 여행법

◎ 
통합입장권 기격 | 12€


아테네 고대 유적들은 도시 곳곳에 흔적들이 남아있지만, 실제로 관광지화 된 곳은 8곳 정도다. 고대 그리스의 상징인 아크로폴리스는 통합입장권을 구매해야 하며, 나머지 유적들은 개인입장권도 발매한다. 통합입장권은 12€로 약간 저렴한 편이며, 입장가능한 유적지들이 밀집되어 있어 하루를 투자하면 모두 다 볼 수 있다.

아테네의 첫 여행지는 아크로폴리스가 아닌 다른 곳부터 시작할 것!!
대부분 아테네 여행의 첫 시작을 아크로폴리스로 시작하지만, 8곳을 모두 다 볼 계획이라면 효율적인 여행동선과 입장권 구매 스트레스를 감안해 케라메이코스부터 시작하는 것을 권유한다. 

케라메이코스★★ → 고대아고라★★★★ → 플라카카페거리★★★★ & 로만아고라 & 하드리아누스의 라이브러리★  
 → 아크로폴리스 & 디오니소스극장★★★★★ → 제우스신전 & 하드리아누스의 문★★ (총 8곳의 유적) 
 → 제피온 → 국립정원 → 국회의사당 & 무명용사의 비→ 신타그마광장 

※ 유적들은 아침 8시에 개관해서 오후 3시 경 일찍 마감하니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
    (마지막 코스인 제우스신전은 밖에서도 훤히 보이니 아크로폴리스 & 디오니소스 만이라도 3시까진 끝내야 한다.)

※ 고대 그리스 유적만 있을 것 같지만, 대략 반정도는 그리스를 지배했던 고대 로마제국의 황제 하드리아누스가 건축한 유적들이다. 

※ 고대아고라, 아크로폴리스&디오니소스를 제외한 나머지들은 규모가 작고 개방되어 있어 밖에서도 보인다.









기원전 10세기부터 고대 그리스 귀족들의 집단묘지였다. 귀족들의 묘지였던 만큼 다른 유적들에 비해 보존상태가 좋은 유물들이 많이 발굴되었다. 대부분 유물들은 아테네 국립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지만 일부는 이곳 박물관에서 소장중이다. 박물관에 들어가면 출토품 중 유독 도자기가 많은 이유는 당시 이 지역이 유명한 도자기 마을이었다. 그래서 'Ceramic'이라는 단어 어원이 이 지역에서 유래한다.








아고라는 광장(=포럼)을 의미한다. 기원전 6세기 이곳은 시장이었다. 거래를 위해 사람들이 모이다보니 자연스레 관공서, 학교, 극장, 신전이 들어선 광장이 되었다. 소크라테스는 이곳에서 "너 자신을 알라."라는 명언을 남겼고, 사도 바울은 기독교를 전파했다. 전쟁으로 광장은 파괴되어 갔지만 이들이 창조한 광장토론문화는 고대 로마제국 포럼문화 형성에 큰 영향을 주었고, 더 나아가 현재 '민주주의의 원천'이 되었다. 






기원전 5세기에 건립된 헤파이토스신전(Temple of Hephaistos)은 아테네에 남아있는 고대신전 중에서 가장 보존상태가 뛰어나다. 근처에 위치한 지하철1호선 역인 티시온(Thission)은 헤파이토스신전의 또 다른 이름이다.






아탈로스 주랑(Stoa of Attalos)은 로마제국시절 건축되었다가 파괴된 주랑을 원형 그대로 복귀했다. 현재 아고라박물관으로 활용중이다. 고대아고라에서 사용했던 도자기, 법전 등이 전시되어 있는데 특별히 눈여겨 봐야할 것은 '오스트라키스모스'라는 민주주의의 흔적이다. 고대 그리스 시대에 아고라에 모여 국가에 해를 끼칠 만한 위험인물을 이곳에 적어 비밀투표 후 아테네에서 추방했다. 시작은 좋았지만 경쟁상대를 제거하는 정치적인 음모로 활용됨으로써 15년 만에 폐지되었다. 하지만 이 제도는 현재 세계적인 정치이념인 '민주주의'의 시초가 되었다. 









아드리노우거리 Adrinou Street - 고대아고라 맞은 편에 조성된 로맨틱한 노천레스토랑
플라카지구와 함께 아테네 카페의 자존심이다. 소박한 감성을 지닌 노천카페들이 감성을 머금고 손님들을 맞이한다. 맞은편 고대아고와 아크로폴리스를 가까이서 조망하며 식사와 커피를 즐길 수 있어 매력이다. 낮에도 매력적이지만 밤에도 매력이 철철 넘친다. 혼자 온 여행자들의 사전에는 '낭만'따윈 없다며....... 아~ 쓸쓸해~





로만아고라 ROMAN AGORA (바람의 탑) ★ - 고대 로마제국시절 고대 천문대


대부분 아테네의 고대 유적들은 고대 그리스 시대의 것이라 생각하지만 실제론 고대 로마제국 건축물과 혼재되어 있다. 로만 아고라, 하드리아누스 도서관은 그리스를 지배했던 로마 제국 때 건축되었다. 위 사진에서 보이는 것이 전부일 정도로 플라카지구 주택가에 조그맣게 자리잡았다.  

이곳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8각형으로 된 백색 대리석 (바로 위 사진 가운데에서 약간 왼편)인 '바람의 탑'이라 불리는 고대 천문대다. 바람을 상징하는 신들의 이름이 적혀 있고, 해시계와 물시계가 탑에 있다. 하지만 로마제국시절에는 성당으로, 오스만 투르크시절에는 이슬람사원으로 쓰였다고 한다.




하드리아누스 도서관 HADRIAN'S LIBRARY ★ - 고대 로마제국시절의 포럼

 

로마제국 황제 하드리아누스가 건설했다 하여 '하드리아누스의 도서관'으로 불린다. 내부에는 5개의 도서관이 있었지만 도서관보다 포럼(공공광장)장소로 쓰였다고 한다. 이곳도 로만아고라처럼 사진에서 보는 것이 전부일 정도로 발굴된 규모가 굉장히 작다. 









높은 도시라는 의미의 아크로폴리스는 고대 그리스의 상징이자, 유럽문명의 발상지다. 
그리스의 지정학적 특성상 외부 침입이 많았다. 사방팔방 조망할 수 있는 고지대에 방어형 요새를 건축한 것이 현재의 아크로폴리스가 되었다. 아크로폴리스의 상징인 파르테논신전이 전쟁과 지혜의 여신 아테나에게 받치기 위해 건축된 것만 봐도 잦은 전쟁지였음을 알 수 있다. 아래에서 조망하면 '공중도시'라는 느낌도 들 정도로 그리스 사람들은 신과 인간이 공존하는 신성한 공간이라 여겼다. 

아크로폴리스는 현 서양문화의 근간이 되는 문화, 예술, 철학, 건축, 정치 등 모든 분야에 있어 시발점이 되었다. 하지만 잦은 전쟁은 아크로폴리스를 점점 전장의 폐허로 만들었고, 현재는 옛 영광만 사소하게 느껴질 만큼 황폐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 인류 역사의 근간을 인정받아 1987년 유네스코는 아크로폴리스를 세계문화유산 1호로 선정했다.





아테나 니케 신전 - 페르시아 승전기념으로 그리스 여신 니케에게 받쳐진 신전
아크로폴리스의 입구 뵐레문을 지나면 파르테논신전 바로 앞에 위치한 신전이다. 니케여신은 전쟁과 지혜의 여신 아테나의 하위신으로 날개를 갖고 있다고 한다. 세계적인 신발브랜드 Nike가 바로 이 여신의 이름이다. (참고로 파르테논 신전이 아테나를 위해 지어진 신전이다.)



 


파르테논신전 Temple of Parthenon - 전쟁과 지혜의 수호여신 아테나에 받쳐진 고대 그리스 건축예술의 절정체
'아크로폴리스 = 파르테논신전'이라고 의미를 지닐 만큼 아크로폴리스의 상징이자 고대 그리스 건축예술의 절정체로 인정받고 있다. 고대 그리스시대에 페르시아전쟁을 승리하면서 그리스 문화의 황금기를 창출했지만 영광은 그때 뿐이었다.

비잔틴제국과 오스만 투르크시절에는 아테네 성 소피아 이슬람사원이 되어야 했고, 오스만 투르크 시절에는 무기창고가 되어 적군에 의해 파괴되는 비극적 최후를 맞았다. 현재는 언제 끝날지 모르는 복원공사로 상처뿐인 아픔만 지니고 있다. 

아테네 시내 어느 곳에서 높이 조망되기에 역사 유적이 많이 사라진 아테네를 고대도시의 수호자로 만들어 준다. 아테네 야경이 아름다운 이유도 아름다운 슬픔 파르테논신전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했다.






에렉테이온 The Erectheon - 파르테논신전보다 신성한 신전
그리스 신화속에 나오는 영웅 에렉테이온에게 받쳐진 신전이다. 바다의 신 포세이돈이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며 삼지창을 꽂았고, 아테나 여신이 승리의 올리브 나무를 심었다 하여 파르테논신전보다 더 신성한 신전으로 여겨진다. 
신전에는 본래 6개의 소녀상이 있었다. (현재의 것은 모조품이다.) 1개는 영국 대영박물관에 소장되어 있고, 5개의 진품은 공해로 부식되는 것을 막기 위해 아크로폴리스 박물관에서 소장중이다.




 

높은 도시(아크로 폴리스)에서 바라 본 아테네의 전경은 슬프고 아름다웠다. 유럽문화의 발상지였음에도 불구하고 잦은 전쟁과 오랜 식민지배로 인해 많은 문화유산이 사라졌다. 그래서 그 상처를 위로해주고 싶다. 아름답도록 슬픈 도시다.





헤로데스 아티쿠스 오데온 Odeum of Herodes Atticus - 로마제국시절 헤로데스 아티쿠스란 부호가 아내를 추모하기 위해 설립한 음악당
'하드리아누스 도서관'을 지은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친구이자 로마태생의 아테네 대부호였던 헤로데스 아티쿠스가 아내를 추모하기 위해 5,000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음악당을 건립했다. 본래는 지붕까지 있었지만 오스만 투르크 지배시절에 전쟁요새로 사용되면서 훼손되었다. 현재는 1951년에 복원공사를 통해 어느 정도 복원된 모습이다. 지금도 이곳에는 음악공연이 열리고 있다.
규모와 위치를 보듯, 아내를 위한 애틋한 사랑과 이별의 슬픔이 얼마나 컸는지 느껴진다.





 

디오니소스 극장 THEATRE OF DIONYSOS - 고대 그리스 시절 문화공연이 열리던 대규모 극장
유럽을 여행하다보면 고대 로마제국시절 지어진 원형극장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 원형극장의 시작이 디오니소스 극장이다. 본래 원형극장은 그리스인들의 공연예술문화를 선보이던 곳이었는데, 로마시대에 국민들의 관심을 정치에서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 격투기장으로 변모시켰다. 
17,00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거대한 규모였지만 꾸준한 복원공사에도 불구하고 훼손이 너무 심해 현재 남은 규모는 소박한 편이다. 극장은 훼손되었지만 당시 디오니소스 극장 무대에 상영된 연극들은 현재 서구문학의 기초가 되었다. 





아크로폴리스 박물관 Acopolis Museum - 아크로폴리스의 유산들이 전시된 박물관 (입장권 5€, 통합입장권X) 
아크로 폴리스 유산들을 전시한 박물관으로 파르테논 신전 옆에 있던 박물관을 디오니소스극장 맞은편에 현대적인 느낌으로 재개관했다. 박물관 최고의 볼거리는 에렉테이온(The Erectheon)의 소녀상이다. 남은 1개의 소녀상을 비롯 많은 수의 유산들이 영국 대영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그리스는 자신들의 유산을 반환 요구중이다. 영국은 그리스가 인류유산 관리를 소홀히 한다는 이유로 반환을 거부하고 있고, 그리스의 허술한 문화재 관리로 많은 문화재들이 훼손이 되었으니 영국측의 주장에도 설득력이 없는 것은 아니다. 
기존 유적터에 건축해 놓아 모든 바닥을 유리로 처리해 발 아래로 유적지를 볼 수 있어 이색적이다. 마치 유적지의 하늘을 걷는 기분이랄까? (아테네에 유적지 위에 건립된 건물들 중에 이렇게 건축한 곳이 몇몇 더 있었다.) 






아테네는 다른 서유럽 도시들과 달리 노후된 거리가 많고, 부랑자도 많아 슬럼가의 분위기도 곳곳 풍겼지만, 아크로폴리스 주변은 부유층 주거지역의 느낌이 날 정도로 단정했다.









하드리아누스의 문 HADRIAN'S GATE - 제우스신전을 완공시킨 하이드리아누스 황제가 건축한 왕권과 신권의 경계
하드리아누스의 문은 그리스세계(신권세계)와 로마세계(왕권세계)를 경계하는 역할을 했다. 이 문에서 '아크로폴리스까지는 테쎄우스(그리스 전설의 영웅)의 도시, 아테네'라고 쓰여 있고, 반대편은 '테세우스가 아닌 하드리안의 도시'라는 글귀가 쓰여 있다. 하이드리아누스 황제도 참 센스가 있으시다.





 

제우스신전 Temple of Olympian Zeus -  650년에 걸쳐 건축한 그리스 최대 신전
신들의 아버지 제우스신에서 받쳐진 신전인 만큼 그리스에서 가장 큰 규모였다. 고대 그리스 시절에 시작된 공사였지만, 로마제국의 황제 하드리아누스가 완공했다. 하드리아누스 황제는 그리스를 식민지배했지만 그리스 유산들을 파괴하지 않고 오히려 다듬어서 고대 그리스 문화유산 보존에 앞장섰다. (대인배적 센스가 돋보인다.)
17.25m의 높이에 2.38m나 되는 104개의 기둥. 하지만 중세에 채석장으로 활용되는 바람에 해체되었고, 현재는 15개의 기둥만 남아있다. 
제우스 신전 너머 보이는 아크로폴리스의 위풍당당한 모습이 사라진 옛 영광의 아쉬움을 달랜다.







 

  지중해  (갱신 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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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이오스여행사 (숙박&투어), 터키항공 (항공권)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업체에게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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