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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하늘연못 소개겸 여행스타일

 


 

특별히 소개할 것이 없는 정적인 사람.

사진빨, 글빨, 말빨, 얼굴빨 전부 다 없음. → 기억력 빵점이라 그저 기록할 뿐.


 


+ 좋아하는 것 


    - 아침 마을 산책하기

    - 호수를 바라보며 멍때리기

    - 기차타며 꾸벅꾸벅 졸기

    - 절에 가서 공냥받기

    - 오르골 소리 듣기 (종종 잘때 틀고 잠. 난 애기 인가봐~)

    - 차 한 잔. 커피 한 잔 (둘 다 진한건 싫다네~)

    - 따끈한 온천물에서 육수뽑아내기

    - 리조트 침대 위에서 뒹굴러 다니기

    - 윈터홀릭

    - 밤 11시에 먹는 라면 - 이래서 내가 살찌지...

    - 비행기 승무원 쳐다보기 




+ 싫어하는 것


   - 공황장애자 - 사람 많은 것을 싫어함

   - 폐쇄공포증도 있음 - 비행기 타는 것은 역시 시져잉~ 

   - 쇼핑공포증도 있음 - 지갑이 가벼워서.... 

   - 박물관, 미술관 여행 - 뇌의 한계

   - 암기하며 공부하기- 나의 뇌는 Rom이 아니라 Ram이 들어있는지라. 

   - 빵, 파스타, 피자 먹기 -> 유럽여행은 그래서 힘들어....




+ 체험단 경력 - 너무 많아서 정리하기 힘듬..음핫핫~ 


+ 집필 경력 - 은근히 여기저기 잡지에 글 좀 썼음.

 


 

 

연락할 일도 없으시겠지만 그래도 정녕 연락을 희망하신다면....

mrsilence@hanmail.net (답장은 무조건 보내드리오나 많이 늦을 수도...)



읽어주셔서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