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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단 ■■■/(2018) BC 네비게이터 13기

(이벤트) 여행엔 BC - 3월 특가 오사카 99,000원!!!


금년도 BC네이베이터 13기로 선발되었다.

10년 넘게 여행쪽만 블로그 작업했었는데, 여행과 더불어 금융 또한 취미였기에...

처음으로 금융권 서포터즈에 도전했는데,

푸우같은 외모(?) 덕분인지 합격해버렸다.



사실 BC카드를 많이 사용하지 않았다면 지원조차 안했겠지만,

여행과 문화를 좋아한다면 BC카드의 혜택이 다른 카드들보다 괜찮아서

평소에도 지인들에게 추천하던 상황이었고, 

이미 몇몇 친구들은 발급받았다.



여행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BC카드를 추천한 사유를 열거하자면




① 해외이용 10%캐시백 이벤트가 최고!!! 

(부정기적이지만 지금까지 자주 진행했음)


현재 진행하지 않지만 불과 몇개월 전만해도 부정기적으로 해외결재금액의 10%를 캐시백해줬다.

VISA, MASTER, AMEX 등은 약 1%~1.5%의 해외결재수수료가 있지만, BC Unionpay 브랜드는 별도의 해외결재 수수료가 없을 뿐더러

일반환율보다 저렴한 전신환기준으로 결재된다.

즉, 환전해서 결재하는 것보다 10%이상 저렴하다고 보면 된다.


물론 Union Pay가 사실 중국계라서 그간 결재에 있어 제한은 있었지만,

최근 전세계적으로 중국여행객이 증가하면서 Unionpay를 받는 곳이 매우 많아졌다.





참고로 아래 카드는 지인들에게 추천했던 카드였다. 


참고로 위 카드는 <자유로운 여행>카드인데, 기존 BC카드 혜택에

중국비자 50% (최대 3만원까지), KTX, SRT 왕복승차권 20%할인 등 혜택이 꽤 좋았다.

만약 중국을 자주 간다면 절대 추천 카드다.







② 여행엔 BC 이벤트!!! 





2017년에 여행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었던 <여행엔BC 99,000원 이벤트!!!>

작년 매달마다 선착순 100~200명에게 해외왕복항공권을 99,000원에 제공했다.


특히 영국과 싱가포르때는 정말 광클 경쟁률이 치열했고,

나 역시도 매달 도전했지만, 똥손 덕분에 단 한번도 성공하지 못했다.


타인들의 성공 후기를 그저 부러운 눈빛으로 바라만 봤을 뿐....



하.지.만!!!!!


나같은 똥손들을 위해 금년도부터는 선착순이 아닌 응모형으로 바뀌었다.

다만 2인이 아니라 1인이라서 좀 아쉽긴한데...

일단 잽싸게 응모!!!!







BC카드 홈페이지에 별도로 로그인 할 필요도 없다.

그저 인터파크 아이디랑 개인정보만 넣으면 끝!!!!




오늘 밤 좋은 꿈 꿨다면....

다들 한번 도전해보시길...


↓↓↓↓


https://www.bccard.com/app/card/evntPgrsDetailActn.do?evntNo=2018020008






더. 대. 박. 은!!!!


4월에는 홍콩, 5월에는 하와이라는 사실!!!!



친구야!!!!

니가가라 하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