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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큐슈

[큐슈 후쿠오카] 베이사이드플레이스 (나미하노유, 하카타포트타워) /하늘연못in코비체험단



『 일본 큐슈 후쿠오카福岡 | 베이사이드플레이스 
 
베이사이드플레이스 | 하카타포트파워&베이사이드뮤지엄 | 나미하노유


하늘이 좋다
익숙한 장소에 있든, 낯선 장소에 있든, 하늘은 어떤 곳에서도 항상 같은 모습이다. 
스님께서 그러셨다. 결국 내 삶은 연못과 같다고...
아름다운 세상의 구성원으로 날 택해준 운명에게 감사하며..
내 마음속 하늘연못에 추억들을 살며시 넣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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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연못을 그리다.

마음, 사랑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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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카타포트타워 & 베이사이드뮤지엄 HAKATA PORT TOWER & BAYSIDE MUSEUM ★★☆ (2010.03)        

오늘은 2박3일의 짧은 후쿠오카여행을 매듭짖고 부산으로 향하는 날이다. 마지막 날 오전, JR하카타역 인근 테라마치라는 사찰마을을 산책 후, 시간이 남아 국제터미널이 위치한 중앙부두에서 도보로 10여분거리에 있는 하카다부두로 향했다. 텐진에서 하카다부두(博多ふ頭 하카다후토)행 버스를 탑승해서 종점에 내리면 된다.  
국제터미널까지 도보로 10분정도 거리며, 텐진에서 비교적 가까우니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들렀다가기에 좋다.

●● JR하카타역 센터빌딩앞 E에서 99번버스 / 텐진솔라리아스테이지 2A 또는 텐진키타에서 90번버스 탑승후 종점하차 (15분소요)
●● 국제터미널이 있는 중앙부두(中央ふ頭 추오후토)까지는 도보로 10분이내
●● 해질녁와서 포트타워전망대에 올라가 후쿠오카야경을 본 후, 나미하노유에서 온천욕을 즐기는 것을 추천~!!
●● [주의!!] 밤 9시 30분이 텐진과 하카타로 가는 마지막 버스라는 점 유의하시길....



하카타포트타워와 1층에 베이사이드뮤지엄이 있다. 두 곳 모두 입장무료!! 외관이 오사카 신세카이에 위치한 츠텐가쿠와 흡사하다.


하카타포트타워전망대 HAKATA PORT TOWER ★★★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탑승해서 올라간다. 문이 계속 안 열려서 엘리베이터에 갇힌 줄 알았다. 황당함이 느껴질 때쯤 문이 열렸다. 오래된 건물이라 그런지 거북이속도로 엘리베이터가 올라가나보다.


짙은 안개로 인해 후쿠오카타워에 올라가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기에 괜찮은 전망대였다. (그래도 후쿠오카타워가 더 좋을 것 같긴 하다.) 비록 날씨는 좋지 않았지만, 후쿠오카의 전경과 푸른 바다는 마음을 열리게 한다. 단지, 전망대 유리가 X자로 모두 도배되어 있어 사진촬영이 애매하다... 밤에 오면 정말정말 좋을 것 같은데...

●● 포트타워는 밤 10시까지 무료 개방되고 있다.


베이사이드뮤지엄 BAYSIDE MUSEUM ☆     하카타포트타워1층에 있는 하카타항 박물관. 규모도 작고, 볼거리도 없다.





 ●●● 나미하노유 波葉の湯 ★★★★☆ (2010.03)        

천연온천 나미하노유 波葉の湯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가격대비 시설과 물이 훌륭한 노천온천+찜질방이다. 본래 후쿠오카에서 손꼽히는 온천인 세이류온천에 가고자 했으나, 후쿠오카에서 50여분정도 걸려 시간이 애매해서, 국제터미널인근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기대 없이 찾았던 천연온천인데, 의외로 시설과 물이 제법 좋아, 대박 맞은 느낌이었다. 예전에 네이버일본여행동호회에 오사카 노베하노유를 추천하며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 그 곳만큼 만족도가 높았다.


가격은 보다시피 성인기준 노천욕700円+찜질방700円으로 동급시설대비 저렴하다. 일본천연온천이 그렇듯 수건은 별도 150円이니 미리 챙겨가는 것이 좋고, 노천온천만 해도 상관없다. 그리고 요금은 들어갈 때 지불하지 않고, 나올 때 일괄정산해서 지불한다.


내부는 일본료칸처럼 생겼고, 연인과 가족들을 위한 가족탕(별도 1시간 3,000円)과 다다미휴게실, TV달린 고급의자가 달린 휴게실, 마사지가게가 있다.


남성노천탕은 3개의 노천탕과 3개의 개인탕이 있다. 물의 온도는 우리나라처럼 뜨겁지 않고 온화하다. 물을 어디서 가져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약간 유황냄새도 솔솔 난다. 바닷바람은 머리를 차갑게 하고, 탕은 몸을 온화하게 한다. 귓가에 멤도는 음악소리에 눈을 감으니 나른함에 도취된다. 그간의 노고가 허물없이 빠져나가는 좋은 느낌!!! 이런 맛에 무려 2시간가량 신선놀이를 즐긴 후, 부산으로 돌아가기 위해 준비한다. 


●● 나미하노유 波葉の湯
홈페이지: www.namiha.jp
위치: 하카타포트타워 바로 옆에 위치해있어 찾기 쉽다.
이용시간: 오전 9시~새벽 1시
이용요금: 온천욕 700円 + 찜질방 700円 / 가족탕 1시간 3,000円
참고사항: 한글메뉴가 있어 일본어를 몰라도 상관없다. 하카타와 텐진행 마지막 버스가 오후 9시 30분임을 명심하자.






 ●●● 하카타부두 博多ふ頭 (2010.03)        

하카타부두는 국내선전용 훼리터미널이다. 편의점을 제외하고 대다수의 상점들도 문을 닫았을만큼 인적이 드믈다. 국제터미널이 있는 중앙부두는 해변을 끼고 10분정도 산책하면 된다.


국내선부두 맞은편으로 부산으로 돌아갈 중앙부두 국제터미널이 있다. 날씨만 좋았다면 참 좋았을텐데.....그래도, 온천후 개운한 상태로 해변을 산책하니 기분 완전 죠아죠아!! 






금번 여행기는 한일고속선 코비의 도움으로 작성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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