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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소도시 여행 ■■■/지중해 (+이오스여행사)

[터키 이스탄불] 구시가지 ① 톱카프궁전, 아야소피아, 블루모스크, 히포드롬, 지하궁전 w.이스탄불뮤제투어 /하늘연못 in이오스여행사익스플로러

 

 

이스탄불 구시가지는 비잔틴(동로마)의 문화와 이슬람의 문화의 사이좋은 공존으로 매력이 넘쳐난다. 
개인적으로 도시여행을 썩 그리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스탄불은 굉장히 매력적이었다. 이스탄불 유럽지구 구시가지의 술탄아흐멧은 아야소피아, 블루모스크, 톱카프궁전 등 주요 볼거리가 밀집되어 있고, 노천카페가 가득한 세계에서 가장 낭만적인 배낭여행자 거리다. 이오스여행사에서 마침 이스탄불워킹투어를 제공해줬는데, 내용이 너무 알차 개인적으로 봤다면 놓쳤을 것 같은 부분과 다른 나라의 역사와 함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줘서 만족도가 높은 투어가 되었다.







 

 

터키의 역사에서 가장 화려한 페이지를 장식했던 오스만 투르크는 그리스, 이탈리아를 포함한 중부 유럽, 아시아, 북아프리카까지 점령했던 대제국 (로마비잔틴오스만제국)이었다. 톱카프궁전은 동로마제국을 함락시킨 후 술탄 메흐메트 2세에 의해 건립되어 1856년 돌마바흐체 궁전이 건립될 때 까지 약 400여 년 간 대제국의 궁전이었다.

궁전은 오토만 로코코양식을 기본으로 400년간 동서양의 다양한 건축양식이 조화되며 증축되어 갔기에 오스만 투르크의 진화하는 건축양식을 볼 수 있다. 당시에는 중국 자금성과 비슷한 규모로 방대했지만 현재는 많이 축소되어 술탄의 지혜롭고 화려했던 생활상과 우리나라에서도 보기 힘든 진귀한 보물들을 접할 수 있는 박물관이 되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회랑을 거닐며 정원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마치 살아있는 정원화를 보는 것 같다. 톱카프궁전이 건설될 당시 총기류의 위협이 있었기에 오래된 다른 나라의 궁전과는 약간 다른 점이 있다. 현재는 박물관이 되어 정원이 조성되어 있지만 당시에는 나무 뒤에 숨어 암살할 가능성이 있었기에 나무가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대문 앞에서 잠복하고 있다가 황제가 나올 때 총을 쏠 경우를 대비해서 다른 나라 궁전과 달리 대문과 대문사이가 직선이 아니라 대문에서 다음 입구가 보이지 않도록 지그재그로 휘어져 있다.
 




왕궁 내 이즈닉 대리석 타일들은 당시 이슬람의 장엄한 화려함을 느낄 수 있다.




술탄이 국가 주요정책을 논의하던 알현실. 흥미로운 점은 입구 바로 옆 수도시설. 술탄을 맞이하기 전에 청렴하게 씻고 응대할 목적일꺼라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일종의 보안 방음장치다. 측면에서 보면 물이 바로 배수구로 들어가지 않고 난간을 맞고 떨어지는 구조다. 또한 이곳 호위병은 보안을 위해 특별히 귀머거리 병사를 고용했다고 한다.





알현실을 지나면 궁전 중심정원이 나온다. 이곳에는 우리나라 성균관처럼 대학교가 있었다. 왕궁의 중심에 대학교가 있고 술탄이 직접 학교를 관리했던 만큼 역대 술탄들은 대제국을 다스리기 위해 교육에 큰 열정을 쏟았다.

현재는 모세의 지팡이, 이슬람의 창시자 마호메트의 이빨, 다윗의 칼, 요한의 유물 등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국보급 보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중 눈길이 가는 곳은 많은 여자들의 눈을 유혹시킬 만한 보석박물관이다. 기존에 봐왔던 것과는 통 큰 에메랄드와 루비들이 어둠 속에서도 눈부시게 반짝인다. 그 절정은 86캐럿의 세계 최대의 다이아몬드!!!!! (박물관만큼은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다.)




왕궁은 오토만 로코코양식을 기본으로 술탄의 기호에 따라 약 400년에 걸쳐 동서양 건축양식이 다양하게 혼합되어 증축되다보니 오스만 투르크의 건축역사를 집대성했다고 한다.  




 

화려한 이슬람 이즈닉 타일이 돋보이는 쾨시퀴...이곳에서 왕자들의 할례식이 거행되었다.
 




왕궁은 당시 세 대륙을 지배했던 곳이기에 보스포루스 해협, 마르마라해, 골든 혼 등 세 바다가 조망되는 이스탄불 최적의 조망!!!!
왠지 세상을 정복한 느낌이 드는 가슴 트이는 그 신명남~!!!!





내가 소망하던 여행, 그리고 나의 삶.....  
하지만 쓸쓸한 뒷모습...



톱카프궁전 Topkapi Sarayi 2011
요금 | 20TL (하렘 15TL 별도)
개관 | 09:00~19:00 (11~3월은 오후 5시까지, 화요일 휴무)
◎ 교통 | 술탄아흐멧 트램역 (아야소피아광장)에서 도보 5분  

◎ 참고 | 입장 줄이 길기 때문에 이른 아침에 빨리 가는 것이 좋다.










아야소피아박물관은 종교화합, 이스탄불, 비잔틴건축을 상징하는 성스러운 곳이다. 동로마제국의 황금기를 이룩했던 유스티니아누스 1세 (Justinianus 1)는 현재 블루모스크 바로 앞 히포드롬광장에서 시민 3만 명을 대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흉흉해진 인심을 돌리기 위해 전쟁과 대규모 토목공사를 진행했는데 그 중 하나가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성당을 건축하는 것이었다. 537년 성소피아성당을 건축함으로써 분열된 교회를 통일했고, 대제국의 자존심을 세웠다.

성소피아 성당은 이후 900년간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성당으로 영광을 누렸지만, 오스만 투르크에 의해 동로마제국이 함락되자 성소피아성당도 역동을 맞이한다. 본래 성당을 허물고 이슬람사원을 건축하려 했지만, 오스만 투르크의 술탄 메흐메트 2세는 성당의 아름다움에 반해 헐리지 않고 관용을 베풀었다. 그래서 재건축이 아닌 리모델링을 택함으로써 성소피아성당은 아야소피아 자미로 바뀌었다. 
사원 주변으로 이슬람교를 상징하는 거대한 4개의 미나레(첨탑)가 세워졌고, 내부의 성모마리아와 예수를 표현한 프레스코화는 제거하기가 힘들어 시멘트로 덮어 버렸고 메카를 향해 이슬람 제단을 만들었다. 

찬란하던 오스만 투르크의 영광도 끝이 나고 터키공화국이 선포되었다. 터키에도 종교의 자유가 생기자 아야소피아의 소유권을 놓고 이슬람과 정교회가 대립하게 되었다. 결국 두 종교 지도자들은 과거 술탄 메흐메트가 관용을 베풀었듯 서로의 종교에 관용을 베풀었다. 아야소피아를 종교적 건물이 아닌 인류문화유산으로서의 박물관으로 사용키로 합의했고, 그 어떠한 종교적 행사도 하지 않기로 약조했다. 이렇게 아야소피아 박물관은 세계 5대 성당 중 하나로도 손꼽히지만 종교화합과 관용의 아이콘으로도 명성이 높다.





본당으로 들어가기 위한 외랑은 거대한 9개의 문이 있다. 가운데 가장 큰 문이 황제만 드나들 수 있다하여 가운데 문으로 들어갔다. 
이스탄불은 일본처럼 지진이 잦다. 오랜 시간 동안 수많은 대지진 속에서도 아야소피아 만큼은 파손된 적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이스탄불 시민들은 터키에서 지진이 발생하면 아야소피아가 가장 안전한 대피소라고 말 할 정도다. 무려 1500년 전 건축기술로 내진설계까지 완벽하게 했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성소피아성당이 건립된 후 헌당식에 임한 유스티아누스황제는 웅장한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오, 솔로몬이여! 나는 그대에게 이겼도다!"라고 외치며 기도를 올렸다고 한다.


아야소피아는 2 가지 놀라움이 있다. 하나는 아파트 18층 높이나 되는 거대한 돔의 웅장함, 하나는 역사적으로 앙숙이었던 두 종교가 공존하고 있다는 것이다. 천장에는 미카엘천사, 가브리엘천사, 성모마리아가 그려져 있고, 바로 아래 무하마드 등의 이슬람 지도자의 이름이 적힌 큰 원판이 달려 있다. 금으로 꾸며진 모자이크화 아래는 메카를 향한 미흐랍(제단)과 밈베르(이슬람설교단)가 있다.





아야소피아의 돔은 55.9m로 아파트 18층 높이와 같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지붕을 지탱하는 기둥도 하나 없다. 돔 자체가 기둥역할을 하고 있다. 1500년 전에 이렇게 뛰어난 건축기술이 있었다는 것도 놀랍지만 수차례의 대지진 속에서도 끄떡없었다는 것은 정말 어메이징하다.


 


사원 가장 안쪽에 위치한 미흐랍(제단)은 2가지 특징이 있다.
① 중심이 아니라 오른쪽으로 약간 벗어나 있다. 모든 이슬람사원의 미흐랍은 메카를 향해 있다. 알다시피 아야소피아는 과거 성당이었던 것을 허물지 않고 이슬람사원으로 리모델링했기에 미흐랍이 중심이 아닌 오른쪽으로 치우쳐 있다. 
② 신의 형상이 없다. 이슬람교는 하나님, 성모 마리아의 모습을 본 이가 없는데 인간의 망상에 의해 그려진 자를 모실 수 없다하여 신의 형상을 사원에 두지 않는다. 그래서 이슬람 지도자인 마호메트 역시 자신을 숭배할까봐 초상화를 남기지 않았다.

미흐랍 바로 옆 계단은 설교단인 밈베르가 있고 반대쪽은 과거 술탄이 앉던 자리였다.




 
본당 2층에 올라가면 이슬람세력에 의해 씌워진 시멘트제거 작업 중인 프레스코화들을 만날 수 있다. 예전에 기술력 없이 성급히 제거했다가 프레스코화의 일부가 손상되자 현재는 오랜 시간을 두고 약간씩 조심스레 제거중이다. 당시 문화생활을 기록한 책이 없었던 관계로 아야소피아의 프레스코화는 중요한 역사적인 의미를 지닌다. 프레스코화 발견 전에는 당시 생활문화양식이 그리스문화에 가깝다고 생각했었는데, 발견 이후 의외로 동양적이며 독자적인 생활양식이었다. 





아야소피아 2층에서 창문 밖으로 내다보니 블루모스크의 돔들과 미나레(첨탑)들이 보였다. 비록 같은 뿌리였지만 적이 되어 이슬람과 카톨릭은 200년간 십자군전쟁까지 벌였다. 전쟁의 주무대중 하나였던 이곳은 현재 종교화합의 좋은 사례가 되었다. 세계 어딘가에는 아직도 종교라는 명분하에 인간들이 희생되고 있다. 지금 보이는 창 밖 풍경처럼 세계의 모든 종교는 신이 아닌 인간 앞에 평화로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야소피아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야경



아야소피아 박물관 Ayasofya Müzesi 2011
요금 | 20TL
개관 | 09:00~19:30 (11~3월은 오후 5시까지, 월요일 휴무)
◎ 교통 | 술탄아흐멧 트램역 (아야소피아광장)에 있다.  

◎ 참고 | 입장줄이 길기 때문에 이른 아침에 빨리 가는 것이 좋다.










본래 명칭은 오스만 투르크의 14대 술탄인 술탄 아흐멧이 건립했다하여 술탄아흐멧1세자미. 종교적 신념이 강했던 어린 술탄은 아야소피아보다 더 아름다운 이슬람사원을 건립코자 했다. 직접 기공식에 참석해 땅을 팠고, 미나레(첨탑)도 2~4개의 건축 전통을 뒤엎고 6개나 만들었다. 하지만 완공 후 1년이 지나 26세의 젊은 술탄은 술탄아흐멧이라는 지명만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에는 이슬람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아 이슬람사원을 볼 때마다 내가 알던 세상이 아닌 새로운 세상에 와 있는 것 같아 좋다.





44m로 굉장한 높이지만 55m의 아야소피아에 비하면 약간 낮은 편이다. 260개로 이루어진 스테인드 글라스로 사이로 들어오는 빛이 22,000여장의 푸른색 이즈니크 타일을 비추면 마치 신비로운 기운이 감도는 것 같다. 그래서 '블루모스크'라는 별칭이 생겼다.

천장에서 아슬아슬하게 메달린 오일램프는 코란을 읽기 위해 낮은 위치에 달려 있고, 여느 이슬람사원처럼 신의 형상을 한 것은 없다.
바닥의 카페트는 이디오피아 최고급 실크로 만들어 졌다.

앞 남자 뒤 여자로 분리된 공간이 인상적이다. 절을 할 때 여성의 엉덩이가 보이면 다른 생각을 할 수 있기에 여자공간을 뒤로 배치했다. 본래 남녀과 똑같은 공간이여야 하지만, 술탄아흐멧지역 특성상 서비스직종이 많다보니 남성공간이 넓고 여성공간이 매우 좁다. (터키는 여성들이 서비스직종에 종사하는 것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이라 대부분 남성들이 레스토랑에서 조리하고 서빙한다.)





기도하는 이들의 진지한 모습에서 경건함이 느껴진다. 난 버릇없게 사진이나 찍고.... -_-;;;





블루모스크는 밤이 되면 레드모스크로 변한다. 첨탑주변으로 새들이 날아다니는 모습도 꽤 장관이다.



블루모스크 Blue Mosque 2011
요금 | 무료
개관 | 08:00~18:00 (기도시간에는 입장불가)
◎ 교통 | 술탄아흐멧 트램역 (아야소피아광장)에 있다.
◎ 참고 | 대부분 이슬람사원들은 복장제한이 있는데 블루모스크의 경우 제한이 심하지 않아 반바지에 반팔도 입장된다. 그래도 여자의 경우 헤자브를 써주는 것이 기본적인 예의.










히포드롬은 동로마제국시절의 전차경기장이었다. 로마제국때부터 전차경기는 각 정치정당들의 스포츠였던 만큼 정치적 충돌도 잦았다. 어느 날 경기도중 정치적 충돌이 발생하자 유스티아누스 1세는 시위에 참여했던 모든 시민들을 대학살하면서 반란을 잠재웠다. (니카의 반란)

현재 경기장은 사라졌고, 오벨리스크와 뱀기둥만 남아있다.
오벨리스크는 이집트 정복기념으로 이집트에서 약탈(?)해 왔다. 기독교를 로마 제국의 국교로 선포한 대제 테오도시우스 1세와 두 아들이 조각되어 있는데, 이들은 추후 로마제국을 동과 서로 양분하는 주인공이 된다.

3마리의 뱀기둥은 페르시아전쟁 승전기념으로 그리스 델피에서 약탈(?)해 왔다. 유심히 보면 뱀머리는 사라졌는데 하나는 영국이 다시 약탈해가서 대영박물관에 소장되어 있고, 하나는 이스탄불 고고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뱀은 당시 2가지 의미가 있었다고 한다. 신과 인간을 이어주는 메신저이자 사악한 기운을 없애주는 동물로 인식되었다. 그래서 현재까지도 유럽병원마크에 뱀을 사용하는 곳이 많다고 한다.








 
아야소피아를 건립했던 동로마제국의 유스티니아누스1세가 건설한 물 8만t을 저장할 수 있는 지하 물 저장고다.
이스탄불은 삼면이 바다라 물저장고의 필요성에 의문을 가졌는데, 당시 외세침입이 잦다보니 포위될 것을 감안해 19km가량 떨어진 벨그라드숲에서 물을 끌여다가 저장했다고 한다. 

정식 명칭은 예레바탄 지하 저수지 Yerebatan Sarinci지만 140*70*9m의 방대한 규모와 건축자재 부족으로 식민지 그리스에서 훔쳐 온(?) 336개의 아치형 돌기둥들이 마치 그리스 신전과 흡사하다하여 지하궁전으로 불린다.

이곳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볼거리는 메두사다. 물속 세균들을 죽이라는 의미도 있고 기독교가 사악한 메두사를 찍어 죽였다는 의미도 있다. 한편으로는 건축 당시 기둥 높이가 안맞아 다른 곳의 메두사를 짤라와 기둥 대신 썼다는 이야기도 있다.



지하궁전 Yerebatan Sarinci 2011
요금 | 무료
개관 | 09:00~18:30 (4~9월) 08:30~17:30 (10~3월)
◎ 교통 | 술탄아흐멧 트램역 (아야소피아광장)에서 도보 1분







 

연락처 : http://club.cyworld.com/seeturkey | 0090 534 701 3118 (타국에서) | 0534 701 3118 (터키현지에서)

투어코스
    1. 블루모스크
    2. 히포드럼
    3. 아야소피아 박물관
    4. 톱카프 궁전 (화요일은 돌마바흐체 궁전)
    5. 지하궁전 (에레바탄사라이)
    6. 그랜드 바자르 (일요일은 이집트 바자르)
        - 투어종료 -
    7. 보스포러스유람선 (희망자만)

가격 : 40€ (입장료 및 중식비 제외) / 이오스여행사에서 터키자유여행상품예약시 무료

총평
가이드에 따라 투어의 흥미가 달라지는데, 역사적인 지식이 굉장히 풍부한 가이드의 진행으로 대다수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유럽 대다수 투어비가 그렇듯 저렴한 편은 아니니 살짝 높은 투어비는 이해해야 한다.







 

  지중해  (갱신 2011.07)      
 터키항공 [터키항공] 온라인체크인으로 수속하는 법 2011 터키항공  
[터키항공] 터키항공 국제선 (인천~이스탄불~아테네) 탑승기 2011 터키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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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이오스여행사 (숙박&투어), 터키항공 (항공권)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업체에게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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