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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소도시 여행 ■■■/프랑스, 모나코 (+이오스여행사)

[프랑스] 에어프랑스탑승기 + 샤를드골공항2청사 /하늘연못in이오스여행사익스플로러2기



『 프랑스 | Air France 탑승기 + CDG2 
 
Air France 국제선 및 국내선탑승기 | 샤를드골공항 제2청사


하늘이 좋다
익숙한 장소에 있든, 낯선 장소에 있든, 하늘은 어떤 곳에서도 항상 같은 모습이다. 
스님께서 그러셨다. 결국 내 삶은 연못과 같다고...
아름다운 세상의 구성원으로 날 택해준 운명에게 감사하며..
내 마음속 하늘연못에 추억들을 살며시 넣어본다.

ponds.tistory.com
하늘, 연못을 그리다.

마음, 사랑을 그리다.






 ●●● 에어프랑스 국제선 탑승기 2010       

에어프랑스 한국-파리 간 국제선
에어프랑스는 스카이팀소속으로 대한항공과 코드쉐어로 파리를 매일 2회 공.동.운.항 한다. 서울, 파리 모두 일찍 출발하는 편이 에어프랑스고, 늦게 출발하는 비행기가 대한항공이다. 비싼 돈 들여서 대한항공을 이용하거나, 저렴하게 에어프랑스를 이용하거나 결론적으로 같.다. 물론, 대한항공으로 발권시 마일리지가 적립되나, 에어프랑스가 적립마일리지 이상으로 가격이 저렴하다. 또한, 프랑스에서 국내선으로 추가 이동할 경우에는 오히려 에어프랑스가 가격적인 면에서 탁월하다. 이런 점을 아는 승객들은 에어프랑스로 발권 후, 상대적으로 서비스의 질이 높은 대한항공을 이용한다.


에어프랑스 이코노미클래스는 3*4*3 좌석구조로 되어 있으며, 좌석간 간격은 여타 항공사 이코노미클래스와 동일하다. 장시간 좁은 좌석은 싫고, 그렇다고 비즈니스클래스의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에어프랑스만이 지닌 프리미엄이코노미석을 이용하면 된다.
프리미엄이코노미석은 기존 이코노미석보다 40%가량 공간이 없어, 뒷사람 눈치 없이 뒤로 123도 젓힐 수 있다. 기내식은 이코노미석과 같지만, 제공되는 담요와 배게는 비즈니스클래스와 같다고 한다. 하지만, 40%넓은 공간에 가격은 100%가량 비싸다는 점....

● 관련기사: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10&no=251208


탑승 후 지불되는 장시간 궁뎅이 붙이기 필수품들 (수면안대, 귀마개, 이어폰, 물수건)
파리까지는 장장 12시간!!! 9시간 만에 유럽을 오고간다는 FinAir의 광고가 이날따라 참 와 닿는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여태껏 동남아 경유 유럽행 비행기가 가는 도중에 환승하는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훨~씬~!! 더 돌아가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지구는 둥그니까 한국에서 유럽으로 갈 때는 대부분 러시아 쪽을 경유하기 때문이다. 만약 적도 쪽에 위치한 싱가폴에어라인이나 말레이시아에어를 타고 유럽을 간다면 참다못한 궁뎅이가 치질대혁명을 일으킬 수 있다. ^_^;;

★ 저렴한 에어티켓을 위해 유럽외 경유편으로 간다면 러시아나 북유럽 또는 중국항공사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동남아항공사는 완전 돌아간다.

파리까지의 12시간은 지루했다. 그나마 노트북에 담아온 영화들과 맛나는 기내식을 탐닉하니 모래시계도 흐르긴 하더라. 10시간이 남았을 때, 기쁜 마음에 기념사진을 남겨놨고, 4시간이 남았을 때, 내 마음은 이미 활주로에 착륙하고 있었다. 한국에서 뉴욕으로 자주 출장다니는 사람들은 인내심이 좋은 성격의 소유자일 것이다. 웬만한 인내심 아니고서야 매달마다 장시간 비행기에 갇혀있는 것은 고역이다.


시간떼우기 좋은 좌석마다 붙어있는 개인용 모니터     영화는 아바타, 2012, 트라일라잇, 셔터아일랜드등 흥행작중심으로 집중도를 높일 수 있는 영화로 약 80여 편 준비되어 있다. 이중 한글이 지원되는 영화는 약 10여 편...하지만, 영화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웬만하면 봤을 법한 영화들이다. 음악과 게임은 수면을 유도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재미난 영화 + 졸린 음악 + 지루한 게임 → 지루한 시간을 합리적으로 보낼 수 있게 전략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나라 뉴스의 끊임없는 재방송으로 김태영 국방부장관을 뜻하지 않게 자주 만나, 결국 정들어버렸다. 한국영화는 유일하게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있다. 지루하다는 평과 달리 시간을 때우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보다보니 나름대로 재밌었거니와, 다시 한 번 나와 장동건은 참 많이 닮았구나....생각했다. (믿거나 말거나...말거나.... 말거나...... T_T;;;)


오늘의 레시피!! 내용만 보면 호텔주방장이 특별한 요리를 선사해줄 듯 한데, 정작 나온 기내식은......
저렴한 입의 소유자인 내게 호텔식이 따로 없었다. (나의 입은 중국항공사들의 저렴한 기내식으로 레벨이 많이 낮아져있다.)


에어프랑스의 기내식들    친구는 프랑스요리를 탐닉하기 위해 남들 가는 박물관도 가지 않고 파리에서만 한 달을 머물렀다고 할 만큼 요리의 대국다운 훌륭한 기내식이다. 빵은 배부를 때까지 리필이 가능하며, 부족하거나 도중에 배고픈 승객들을 위해 맛나는 하겐다즈아이스크림, 맛없는 샌드위치, 라면도 제공해준다. 
파리로 갈 때는 옆 좌석 프랑스사람이 라면냄새를 싫어할 듯해서 꾸~~욱 참았고, 올 때는 추가 3종세트를 모두 다 먹었다.  


비행기가 몽골에서 러시아를 넘어 북유럽으로 날아오면서 상공에서 바라본 대지의 모습은 힘찬 동양화를 보는 듯 했다. 멋진 경관에 이곳이 어딜까 궁금했는데, 친절한 에어프랑스는 위성사진과 함께 현재 위치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주고 있었다.


12시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프랑스 파리 입성!!!
프랑스의 목가적인 풍경과 도시들이 시야에 들어온다. 하늘에서 바라본 도시는 우리나라나 프랑스나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었다. (했었다..라는 것이 중요!!)


또 만나요! au revoir~
에어프랑스의 단점들이 보완된다면 그때 또 만나요~ ^_^;;





 ●●● 에어프랑스 국내선(파리~니스) 탑승기 2010       

샤를드골공항 국내선청사     파리입성 후, 간단한 입국심사를 마친 후, 국내선청사로 이동했다. 2시간가량의 환승대기시간이 여유로울꺼라는 생각과 달리 청사간 거리도 있어, 복잡해서 시간이 빠듯했다. 아래에도 언급하겠지만, 샤를드골공항은 유럽에서 가장 바쁜 공항이며, 가장 많은 이들이 찾는 공항이라 공항시스템이 많은 인파를 효율적으로 수용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에어프랑스 국내선     내가 타야할 비행기 바로 옆에 대기중이던 비행기


니스행 국내선좌석은 3*3으로 구성되어 있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탑승했다. 


훈남승무원횽아~!! 국내선비행기의 안전교육은 내일모레 제대하는 병장삘로 했다. 팔슬쩍~슬쩍~ (하기가 귀찮았나?)


에메랄드빛 지중해바다와 코발트레드빛의 가옥들이 시야에 들어오면, 비행기는 내 생애 첫 유럽여행지인 니스에 점점 다가오고 있었고, 기대감에 흥분된 마음은 지금 내가 탄 비행기보다 더 높이 떠 있었다. 




 ●●● 샤를 드 골 국제공항 2010       

프랑크푸르트, 암스테르담, 런던, 로마와 함께 유럽을 대표하는 현관인 프랑스 파리 샤를 드 골 국제공항      총 507개의 도시 100여개의 항공사가 취항하고 있으며, 연간 3000만명을 수용할 수 있으니, 현재 유럽에서 가장 바쁘신 공항이다. 3109만㎡ 부지에 인천공항같은 여객터미널이 총 3개에 6개의 화물터미널이 있을 만큼 거대한 규모.... 인파는 규모이상으로 많아 늘 공항은 정신없이 분주하다. 어디서든 눈에 들어오는 거대한 크기의 이정표가 잘 되어 있어 넓은 공항에서 국제미아될 염려는 없지만, 이용객이 너무 많아 효율적으로 공항이 돌아간다는 느낌은 없었다. 


커피샵들이 유독 많은 것을 보아하니, 유럽인들은 커피문화를 향유하는 데 매우 익숙하다. 바쁘신 공항에 한 줌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하지만, 국내선은 커피샵들마저 정신없이 바빠 보였다.


출국시 쇼핑한 세금 12.5%를 환급받는 Tax Refund     제2청사 정 가운데에 위치해있다. 앞서 말했듯 표지판이 엄청 크기에 찾기는 쉽다. 한 상점에서 당일기준 일정금액이상 구매 시 세금을 환급해주는 서류를 준다. (나라마다 기준이 다른데 프랑스는 한 매장에서 175€이상구매 시, 12.5% 환급해준다.) 봉투에 든 서류를 사진 왼편 Tax Refund에 제출하면 확인도장을 찍어주고, 맞은 편 은행에서 서류와 구매영수증을 제출하면 소정의 수수료를 제외 후 세금을 환급해준다.


▣ 텍스환급 주의사항

    - Tax Free마크가 부착된 상점에서 1일 일정금액 (보통 155Euro이상)이상 구매시 텍스프리서류를 봉투에 넣어주는데,
      영.수.증과 함께 봉.투.채 보관해야한다
      그리고, 카드결재시 꼭 본인카드여야 한다. (카드보다는 현금결재가 즉시 현금으로 환급해줘서 편하다.)

    - 텍스환급은 EU국가 외에서 사용하는 조건으로 환급해주므로 해당 물건을 개봉시 무효가 된다.
       세관원들이 물건확인절차를 거치는 경우가 있으니 티켓팅 전에 환급받자 (★주의★)
       (★주의★ 100ml이상의 화장품은 기내반입이 안되니, 텍스환급 후, 꼭 수화물로 보내야 한다. 유럽공항 깐깐하다.)

    - EU가맹국에서는 어느 나라에서나 텍스환급을 받을 수 있는데, 스위스는 EU가맹국이 아니란 점을 명심!!!
       (즉, 스위스에서는 타 국가 제품에 대한 텍스환급이 되질 않으며, 스위스는 편의상 텍스 환급한 상태로 상품구매가 가능하다.)



한국인들이 주로 이용하게 되는 터미널은 제2터미널(CDG2)     에어프랑스, 대한항공, 아시아나를 비롯한 일본항공들이 제2터미널을 사용한다. 보편적으로 입국수속이 오래 걸리고, 출국수속이 빠른데, 샤를 드 골 공항은 반대다. 귀국시 3시간가량 여유를 두고 도착했음에도 비행기를 겨우 탑승했을 만큼 티켓팅을 비롯한 출국수속이 매우 오래 걸렸다. (티켓팅만 사람이 너무 많아 1시간을 기다렸다.) 또한, 신발도 벗고 가방까지 오픈했을 만큼 테러에 대비한 탑승심사도 까다로운 편이였다. 


인내심의 忍자를 몇 번이며 쓰며, 샤를 드 골공항의 만만디 출국심사를 마치니, 면세점 구경할 틈도 없다. 사진두어장 잽싸게 찍고 비행기에 정신없이 탑승했다.  


샤를 드 골 국제공항 입구에 위치한 TOURISME INFORMATION     파리여행시 필요한 PARIS MUSEUM PASS를 미리 구매해놓으면 편하다. 그리고 NAVIGO나 PARIS VISITE Pass 등의 교통패스는 시중 지하철역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다.


▣ 파리 뮤지엄패스 
파리 주요박물관 4곳이상 들어갈 계획이면 PARIS MUSEUM PASS를 구매하는 것이 좋다. 에펠탑, 몽파르나스타워, 도쿄미술관을 제외한 웬만한 파리 및 파리근교 관광지는 거의 입장할 수 있다. 특히 오르세박물관, 루브르박물관, 베르사유궁전 등 파리 유명명소는 티켓구매만 최소 30분에서 1시간이상 기다려야 하지만, 뮤지엄패스소유자는 텅텅 비어있는 단체입장으로 들어가므로 줄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다. 또한 급할 때는 화장실용도로 쓰기 좋다. (최근 파리에 무료화장실이 많이 생겨 화장실용도로 쓸 일은 많지 않다.) 2일권, 4일권, 6일권이 있는데, 2일권은 아쉽고, 4일권이면 적당하다.





 ●●● 샤를 드 골 국제공항철도 (RER B선) 2010       

샤를 드 골 국제공항 CDG2 RER역     파리시내로 들어가기에 최적의 선택이다. RER은 터미널2를 기점으로 터미널1+3을 거쳐 시내까지 약 40여분정도 소요되며 요금은 목적지에 따라 틀린데 약 7~9€다. 유레일패스나 프랑스레일패스 소지시 패스를 창구에 제시하면 무료티켓을 준다. 

샤를 드 골 공항의 이용자가 기대이상으로 많아지자 공항주변 도로에 극심한 혼잡이 생겨 지방승객들을 위해 터미널2에 TGV역을 신설했다. 파리 외 지방으로 갈 경우엔 공항에서 바로 TGV를 탑승하면 되지만, 레일패스소지자들은 TGV를 필수로 예약해야 하며, 유레일쿼터제도로 인해 패스가 있다한들 즉시 탑승할 가능성도 낮으니, 가급적이면 프랑스 여행의 첫 단추는 일단 파리에서 끼우는 것이 좋다. (일단 기차티켓예약을 위해 기다리는 줄이 너무 길다.) 

★ RER티켓 아끼는 법: RER은 공항과 베르사유갈 때만 주로 탑승하게 된다. RER탑승을 위해 유레일셀렉트패스를 소진하기는 아까우니, 패스사용 당일날 인근 RER역에 가서 RER티켓을 몇 장 받아놓은 다음 공항갈때 이용하면 교통비를 절약할 수 있다. (패스제시시 보통 2장정도 준다.) 


공항RER     여태까지 탑승해본 공항철도중에서 가장 별로라고 생각했던 공항철도는 바로 인천공항철도였다. 하지만 진정한 지존이 있었으니 바로 파리 샤를 드 골 공항 RER이였다. -_-;;; 세계공항철도중에서 가장 노후된(X) 지저분한(O) 시설을 갖추었으며, 수화물을 올려놓는 공간같은 제반시설은 전혀 없다. 
공항철도는 그 나라를 대변하는 첫 이미지라 많은 나라에서 좀 더 쾌적하고 빠른 속도의 공항철도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중임을 감안한다면 약간 프랑스답다란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고속철도만큼은 프랑스가 유럽에서 가장 선진국이였다. 혹자는 독일이야말로 진정 고속철도 선진국이라고 하는데, 프랑스와 독일은 고속철도 역사에서 차이가 많이 난다. 독일은 고속철도로 최대시속을 낼 수 있는 구간은 고작 쾰른-프랑크푸르트구간 뿐이지만 프랑스는 이미 많은 고속철도 노선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여행자입장에선 패스소지자라고 하더라도 유레일쿼터제도로 인해 열차이용이 가장 힘든 곳이 프랑스일 것이다.)


▣ 관련홈페이지

:: 에어프랑스 홈페이지: www.airfrance.co.kr
:: 프랑스 샤를 드 골 국제공항 홈페이지: www.paris-cd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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